어떤 축제를 다녔나?
축제에 대한 글을 쓰기에 앞서
일단 다녀온(경험한) 축제에 대한 정리부터.
1) 뮤직페스티벌 :
* '후원'사로 참여해, 직접 다녀온!
- 자라섬재즈페스티벌
- 그랜드민트페스티벌
- 그린플러그드
- 렛츠락페스티벌
- 지산밸리록
- 펜타포트
- UMF
- 월디페
- GET in JEJU
* 개인 혹은 업무로 참여한!
- 시티브레이크
- 슈퍼소닉페스티벌(일본 도쿄)
2) 영화제 :
* '후원'사로 참여해, 직접 다녀온!
- 부산국제영화제
-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
- 전주국제영화제
- 제천국제음악영화제
- 미쟝센단편영화제
- LGBT영화제
* '후원'사인데, 간접 참여한!
- 초단편영화제
- 독립영화제
- 10초 애니메이션 영화제
* 개인 혹은 업무로 참여한!
- 칸 영화제(부산영화제 초청. 세훈님,정하님 뫼시고!)
3) 예술축제
* '후원'사로 참여해, 직접 다녀온!
- 춘천마임축제(도깨비 난장)
- 프린지페스티벌(이건 개인후원까지..)
-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
- 해비치아트페스티벌
-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
- 부산비엔날레
- 광주비엔날레
- 서울국제공연예술제
- 코미디페스티벌
* '후원'사인데, 간접 참여한!
-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
* 개인 혹은 업무로 참여한!
- 에딘버러페스티벌(영국 체류 연장의 이유)
- 아비뇽페스티벌(한달짜리 유럽투어를 하며, 잠깐 들른 아비뇽. 그곳에서의 때마침)
- 실험예술제(평범함을 넘어선 그 무엇을 보기 위해. 2013년 홍대)
- 전주세계소리축제(2년간 운영팀 업무 _ 상황실 근무)
- 남양주세계야외공연축제(2년간 운영팀장 업무 _ 자활운영, 행사기획)
- 세계통과의례페스티벌(2년간 운영팀장 업무)
- 과천마당극축제(야외행사.. 사회! 영국으로 가기 전, 마지막 흔적)
- 안산거리극축제(석규형이 감독으로 가기 전~)
4) 관광축제
* 개인적으로 참여한!
- 노팅힐 가니발(영국을 떠나오기 전, 마지막)
- 베를린 게이퍼레이드(러브퍼레이드를 기다리다, 결국 이것으로)
- 발렌시아 불축제(이건 대박)
- 삿포로 눈축제(실연..당시! 뭔가 자극이 필요했던)
- 풍기인삼축제(이건 문화연대 축제평가단으로!)
- 강경젓갈축제(상동)
- 대관령눈꽃축제(삿포로 눈축제를 보러가기 전, 한국의 눈축제를 먼저~)
5) 컨퍼런스(OR 워크샵) 등 이색 프로젝트(모임 포함)
- Inspired @ Jeju(100명의 똘끼있는 이들의 무정형 컨퍼런스)
- SXSW 2014
- 한국 문화예술(계) 마케터 워크샵 2012~2013 @Jeju
< 2012년에는 공연기획사/극장 마케터 30여명
< 2013년에는 공연, 영화제, 뮤직페스티벌 마케터 30여명
- 마이크임팩트 강사 모임(문화마케팅으로 9개월간 강의하며, 강사들간의 네트워킹 행사)
- 위즈돔 사람책 프로젝트(기업문화 세션으로 오픈세미나 진행)
6) 기타
- 서울모터쇼
- 부산모터쇼
- 베이징모터쇼
이상.. 생각나면 더 추가를!